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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30일 #
구글 Gmail 초대 #
Submitted by pyrasis @ 10-30 [08:10 am]
gmaillogo.gif

PYRASIS.COM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Gmail 초대장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2004년 8월 쯤에 초대장 5장이 생겨서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보내드렸는데 이번엔 197장이 있으니
초대장이 다 떨어지기 전까지 모두 보내드리겠습니다.

요즘은 Gmail을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초대장이 흔하지만 아직 없는 분들을 위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영문 성명과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 주소를 이글의 댓글로 남겨 주십시오.

참고로 @은 (at)로 표시해주셔도 됩니다. (혹시나 모르는 스팸 로봇들 때문에..) -- pyrasis 2006 10-30

댓글 테스트 -- -_- 2006 11-02

왜 댓글이 하나도 안달리나 했는데. 댓글 설정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_- -- pyrasis 2006 11-02

아직도 유효하다면, 초대장 부탁 합니다.
Jung Youngdong, imoil(at)nate.com -- imoil 2006 11-11

보내드렸습니다. -- pyrasis 2006 11-11

2006년 11월 11일 오후 7시 28분 현재 196장 남았습니다. 필요하신분 글 써주세요.

이두연
LEE DOOYOUN dylee1215@paran.com

소문만 무성한 gmail 에 가입하고싶네요..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오링 2006 11-13

이두연님 보내드렸습니다.
이제 195장 남았습니다. -_- -- pyrasis 2006 11-13

저도 부탁.^^
Kim TaeHun kth3321@naver.com -- 김태훈 2006 11-14

김태훈님 보내드렸습니다.
194장 남았습니다. ; -- pyrasis 2006 11-14

저두 부탁드립니다.
aurun@naver.com -- 권영민 2006 11-16

저두 부탁드립니다.
aurun@naver.com -- 권영민 2006 11-16

저두 부탁드립니다.
aurun@naver.com -- 권영민 2006 11-16

저두 부탁드립니다.
aurun@naver.com -- 권영민 2006 11-16

초대장 부탁드립니다. ^^;;
skyminus@naver.com
-- skyminus 2006 11-16

bsdforum 에서 타고 왔습니다.

저도 초대장 부탁드립니다.

Lee HyoGeol supr07@kornet.net -- Ez8 2006 11-16

권영민님, skyminus님, Ez8님 보내드렸습니다. (같은 댓글을 4개까지 다실 필요까지야..;;;)
어쨋든 191장 남았습니다. -- pyrasis 2006 11-16

초대장 부탁드립니다...

Park DaeYong dairong@kornet.net -- 박대용 2006 11-17

박대용님 보내드렸습니다.
190장 남았습니다. -- pyrasis 2006 11-17

kldp보고 쫒아 왔습니다.

초대장 부탁드립니다.

ssteel@empal.com -- Mr.Ku 2006 11-21

Mr.Ku님 보내드렸습니다.
189장 남았습니다. -- pyrasis 2006 11-21

저도 초대장 부탁드립니다.

subversion 때문에 발견했네요. 글 잘보고 있습니다.

newtron@empal.com -- 222.112.136.168 2006 11-25

위에 영문 이니셜이 빠졌군요;;;
Jeon Yong seok newtron@empal.com -- 222.112.136.168 2006 11-25

newtron님 보내드렸습니다.
188장 남았습니다. -- pyrasis 2006 11-25

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19.241.104.113 2006 11-26

kcppark@yahoo.co.kr 늦게 왔지만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eglos 2006 12-17

eglos님 보내드렸습니다.
187장 남았습니다. -- pyrasis 2006 12-17

흠..저두 염치없지만 kldp에서 왔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blueskya@empal.com -- skyoon 2006 12-24

skyoon님 보내드렸습니다.
186장 남았습니다. -- pyrasis 2006 12-24

안녕하세요 G메일계정구하기 넘힘드네요 ㅜㅜ
부탁드립니다^^*
1-mail@hanmail.net -- 박정식 2007 01-15

박정식님 보내드렸습니다.
185장 남았습니다. -- pyrasis 2007 01-15

저도 gmail 초대장 부탁드립니다 ^^
sigma_poincar@hotmail.com

좋은 하루 되세요. -- 221.220.179.206 2007 01-24

sigma_poincar님 보내드렸습니다. -- pyrasis 2007 01-25

2006년 10월 27일 #
VOICES music from FINAL FANTASY #
Submitted by pyrasis @ 10-27 [10:32 pm]
voices_logo.gif

지난 2006년 2월 28일(토)에 열렸던 VOICES music from FINAL FANTASY의 영상이 비공식 루트를 통하여 입수가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이 DVD는 꼭 구입하려고 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사고싶은 마음이 더욱 굳혀지는군요. 실제로 가보았으면 소원이 없겠지만 여건상 여려우므로...

잠시 소개를 하자면
장소는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 홀
제작 총지휘 및 사회는 우에마츠 노부오
지휘는 어니 로스(Arnie Roth)
연주는 프리마 비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Prima Vista Philharmonic Orchestra), 합창단은 Gya
게스트는 시라토리 에미코, 리키(RIKKI), 마츠다 이즈미, 안젤라 아키 등입니다.

먼저 첫곡으로는 Prelude로 파이날 판타지의 단골 오프닝 멜로디이기도 합니다. 하프 연주에 합창단의 합창으로 마음을 울립니다. 그 다음곡으로는 Liberi Fatali입니다. FF VIII의 오프닝곡인데 이런 곡은 어떻게 합창을 하나 했는데 다 가사가 있는 모양입니다. 합창단 모두 악보를 손에 들고 보면서 부르는군요. 뭔 말인지는 둘째치고 어느나라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원곡의 웅장한 느낌을 매우 잘 연주했습니다. 마녀의 힘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

다음은 우에마츠 노부오와 스퀘어 에닉스 직원이라고 소개한 카타야마 리에코의 사회입니다. 간단한 소개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객석에 우에마츠 노부오의 누나가 있다고 소개를 하는군요.

이 다음곡으로는 FF VIII의 Fisherman's Horizon입니다. FF VIII를 플레이 해보았다면 매우 친숙한 배경음악입니다. 그 다음곡은 FF X의 Song of Player(이노리노 우타)인데, 기도자의 노래답게 경건한 느낌을 줍니다. FF X를 해봤다면 역시 익히 들어온 곡일것입니다. 다음은 리키의 스테키다네입니다. 리키의 가늘고 높은 목소리와 오케스트라가 잘 어우러지는 곡입니다.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결성되었다고 하는군요. 합창단은 Gya, 지휘자는 어니 로스라고 소개를 합니다. 우에마츠 노부오가 옷에서 씨디와 티셔츠등 물건을 꺼내서 설명을 합니다. 지휘자 어니로스에게 게임음악에 대해 묻고 답변을 받습니다.

다음은 매우 특이한 공연이었는데 모그리스의 FF 두왑 메들리 였습니다. 5명이서 입과 피리로만 메들리를 소화해 냅니다. 중간 중간에 전투모드로 돌입해서 싸우는데 칼을 들고 찌르기도 하고 마법도 씁니다. 옆에 한명은 손 모양의 커서 막대기를 들고 아래위로 선택하는 동작을 합니다. 물론 커서를 움직일 때 나는 특유의 소리도 입으로 냅니다. 싸우다 쓰러져서 예쁜 아가씨가 가져다 주는 포션도 마십니다. 이 전투를 하는 동안 관객과 오케스트라 모두 웃음바다에 빠지는군요. FF 시리즈를 해봤다면 이장면을 보고 안웃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전투후에는 당연히 승리테마를 연주합니다. 전투모드의 음악은 FF I의 음악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 음악이 어느 시리즈의 음악인가 했는데 원더스완으로 FF I을 안해봤다면 모를뻔 했습니다.

이제 FF IX의 The Place I'll Return to Someday ~Melodies of Life입니다. 처음에는 FF IX의 오프닝 곡이 흐르다가 시라토리 에미코가 노래를 부릅니다. 솔직히 얼굴은 우리나라 이미자 보다도 못한 것 같지만 노래는 무지 잘부릅니다. 앞부분은 일어로 뒷부분은 영어로 부릅니다.
사회가 이어지는데 리허설때의 이야기를 하는군요. 우에마츠 노부오가 게임음악을 20년 정도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FF 시리즈의 메인 테마 입니다. 이 곡을 들으니 모험을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이어지는 곡으로는 FF IX의 Prima Vista Band(프리마 비스타 악단)입니다. FF IX 초반부에 나오는 곡이죠. 다음은 FF VII AC의 The Promised Land(약속의 땅)입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FF VII AC를 보지 못해서 무슨 음악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 다음은 FF XI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중간 사회 시간에는 팬으로 부터의 질문을 우에마츠 노부가 답변을 해줍니다.
이제 FF VIII의 Eyes On Me 입니다. 너무도 잘 알려진 명곡인데 안타깝게도 왕정문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사람이 아니라서 섭외가 힘들었나 봅니다. 대신 FF XII의 주제가를 부른 안젤라 아키가 피아노 반주를 하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왕정문이 부른 원곡과는 조금 다르게 부르는데 아무래도 저는 원곡이 더 좋군요. 다음은 FF XII의 주제가 Kiss Me Good Bye입니다. 이건 제가 FF XII를 안해봐서 별로 감흥이 안오는군요.

사회자가 나와서 안젤라 아키가 JPop계의 태풍의 눈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다음은 FF VI의 오페라 "Maria and Darco"인데, 감동입니다. FF VI를 플레이 하면서 이 오페라를 8비트 수준의 목소리도 없는 음악으로 들었는데 진짜 오케스트라와 테너, 소프라노가 나와서 부르니 그때의 감동이 마구 밀려오는군요.

우에마츠 노부오가 마지막 사회를 하고나면 Swing de Chocobo가 연주됩니다. FF 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초코보죠. 관객 모두 박수를 치면서 하나가 됩니다. 초코보를 타면 언제나 나오는 흥겨운 멜로디입니다. 하지만 FF X를 하면서 티더의 최종 무기를 얻어 보셨다면 악몽과도 같은 멜로디일겁니다. -_- (결국 하다 하다 안되서 버그를 이용해서 얻었습니다만...) 뒤에 모니터에는 초코보를 타고 가는 장면이 나오는군요.

카타야마 리에코가 다시나와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퇴장합니다.
그런데 끝난게 아니었습니다. 오케스트라 무대가 반으로 갈라지면서 드럼과 전자기타를 든 밴드(THE BLACK MAGES)가 등장해서 FF VII의 AC의 One Winged Angel을 연주합니다. 연주가 시작되자 관객 모두 환호성을 지르는군요. 우에마츠 노부오는 키보드를 연주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자가 나와서 인사를 하고 끝이 납니다. 그런데 이게 또 끝이 아닙니다. 공연에서 앵콜이 없다면 공연이 아니죠. 이번엔 One Winged Angel을 어니 로스의 지휘에 오케스트라가 연주합니다.
이제 진짜 끝입니다.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의 팬이라면 정말 감동적인 공연입니다. DVD에는 뒷이야기와 우에마츠 노부오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이번 작품은 영상도 영상이지만 DVD로 들어야 진정한 웅장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6년 10월 11일 #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것 #
Submitted by pyrasis @ 10-11 [07:33 am]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사느냐고 많이들 말을 한다.
그것은 패배자의 변명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 그것도 그 사람의 능력이다.

- 2006년 10월 어느날 후배와의 대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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