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책광고입니다. 이 책은 저 위 표지에 나오는 할아버지가 쓴 책이고. 저자, 역자와 저는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발 사서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미라이 공업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 전 직원 정규직 종신고용
- 70세 정년, 정리해고, 잔업 없음
- 일일 근로시간 7시간 15분
- 연간 140일 휴가+개인휴가, 육아 휴직 3년 보장
- 5년마다 해외여행, 월급은 대기업 수준
정말 천국같은 환경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원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방안을 강구하는 일은 사장이 해야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일할 의욕을 상실했다면 그 배경에는 분명히 '불만'이 있다. 나는 그 불만을 하나하나 없애 가는 것이 사장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야 말로 의욕을 키우는 토양을 만드는 일이다."
"인간은 물건이 아니야. 회사는 사원을 위해 있는거야."
의욕.. 정말 중요한 단어입니다. 의욕을 잃으면 그냥 월급만 축내고 피해만 주는 존재가 될 뿐입니다. 주변에 잦아 보면 이렇게 의욕을 잃고 나는 월급만 받아가련다.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평소에 일 잘하고 의욕적인 사람도, 회사측에 두세번 실망하게 되면 대부분 저런 식으로 바뀌어갑니다.
야마다 사장은 직원들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사장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성과주의 금지, 업무 할당량 없음, 사원을 믿고 권한을 위임하는 것,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마다 500엔 지급 등을 미라이 공업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짧은 글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직접 읽어보고 느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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